스피치

스피치 강의로 말 잘하는 법, 어떤 걸 배우나요?

스피치 강의로 말 잘하는 법, 어떤 걸 배우나요?

누군가 앞에서 또렷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면 부럽다고 느끼신 적 있나요? 평소에는 말이 술술 나오는데 발표나 면접, 회의 자리만 가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목소리부터 떨리곤 하죠. “왜 나는 이렇게 말을 못하지?” 하고 자책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말하기는 타고나는 재능보다 ‘연습’과 ‘원리 이해’로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엔, 제대로 된 스피치 강의를 통해 말하는 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바꾸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답니다.

오늘은 스피치 강의에서 배우게 되는 것들과, 그걸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생활 루틴 5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스피치 강의, 단순히 말 잘하는 법만 가르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말 잘하는 사람’은 단순히 말을 조리 있게 잘하는 사람을 떠올리죠. 그런데 아나운서나 발표 전문가들은 단지 발음이나 문장 구성이 아닌, 목소리의 전달력, 감정 표현, 청중과의 교감 방식까지도 훈련합니다.

스피치 강의에서는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요소들을 다룹니다.

1. 정확한 발음과 발성 – 말은 내용보다 먼저 소리가 전달됩니다. 그렇기에 정확한 발음과 안정된 발성이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후두를 여는 연습, 공명 훈련, 호흡법까지 포함되죠. 아나운서들이 하루 1시간 이상씩 발음 연습을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2. 메시지 구성력 – 아무리 목소리가 좋아도, 논리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신뢰감을 주기 어렵습니다. 서론-본론-결론의 구조를 활용해 말의 흐름을 정리하고, 핵심 메시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전략도 배웁니다.

3. 비언어 소통 – 시선 처리, 표정, 손 제스처와 같은 요소들이 실제 말보다 큰 메시지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피치 강의에서는 무대 위에서 어떻게 몸을 사용해야 청중과 더 잘 연결되고, 영향력을 줄 수 있는지도 훈련합니다.

4. 심리적 안정 훈련 – 무대만 올라가면 긴장해서 허둥대는 분들 많죠. 긴장을 호흡으로 다스리는 방법, ‘무대 마인드셋’ 훈련 등 심리적인 요인도 비중 있게 다뤄요.

5. 상황별 스피치 – 회의, 제안 발표, 유튜브 촬영, 취업 면접 등 목적에 따라 말의 톤이나 구조, 전달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 실전을 위한 맞춤형 피드백을 받는 것도 중요하죠.

이처럼 스피치 강의는 그저 말 예쁘게 하는 법을 넘어, ‘어떤 상황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말하기 기준’을 갖게 해줍니다.

일상 속 말하기 근육 키우는 실전 루틴 5가지

스피치 강의에서 배운 걸 효과적으로 체화하려면 일상 속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아래 루틴을 실천하며 말하기 감각을 조금씩 확장해 보세요.

1. 아침 5분 낭독 루틴
신문 칼럼이나 좋아하는 책을 5분간 큰 소리로 읽습니다. 이때 또박또박 발음, 자연스러운 호흡, 적절한 억양을 의식하면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하루 1문장 스피치
오늘 하루 있었던 일 중 하나를 골라 1분 이내로 말합니다. 말할 내용은 미리 머릿속에서 ‘서론-본론-결론’ 식으로 정리하고, 정돈된 말로 표현하는 연습이에요.

3. ‘좋은 발표’ 따라 하기
TED 강연, 아나운서의 뉴스 영상, 프레젠테이션 고수들의 영상 등을 보며 본인의 말하기와 비교해보세요.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톤, 속도, 비언어 표현까지 그대로 따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4. 목소리 셀프 피드백
핸드폰 녹음 기능을 활용해 자신의 목소리를 주기적으로 녹음해보세요. 처음엔 어색하겠지만, 말의 습관이나 고치는 부분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다음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기
책을 읽거나 뉴스, 미팅 내용을 접한 뒤 ‘이걸 딱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이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세요. 핵심을 뽑는 능력과 간결하게 말하는 연습이 동시에 됩니다.

말하기는 자기 자신을 더 잘 표현하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우리는 말로 자신의 가치와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요. 말을 잘한다는 건 단지 유창함보다, 나를 명확하고 진심 있게 보여줄 수 있는 힘이 있는 거예요.

혹시 내 말에 힘이 없어 보여 고민하고 있다면, 변화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습니다.

스피치 코치 이러서라는 아나운서 출신 언어병리학 석사로서, 누구나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하며 말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나에게 필요한 정확한 피드백이 궁금하다면 https://eruseora.com 에서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을 확인해보시고,

1:1 맞춤 피드백이 담긴 스피치 분석 리포트(https://eruseora.com/product/speechreport/)로 말하기 고민부터 확실히 점검해보세요.

말로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변화, 지금 시작할 수 있어요.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다른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