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면접 마지막 한마디, 이렇게 바꾸면 통과합니다
면접을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발표에서 떨어졌을 때, 속상한 마음과 함께 “어디서 잘못됐지?” 되짚어보신 적 있으시죠. 질문에 잘 대답했어도, 마지막 인사에서 ‘아쉬움’을 남긴 적은 없었나요?
많은 분들이 면접 초반의 첫인상에는 신경 쓰지만, 마지막 인사말에는 힘을 빼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이 마지막 한마디가 면접자의 이미지를 굳히는 ‘인상 마무리’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면접 마지막 한마디’는 단순히 “감사합니다”로 끝내기엔 아깝습니다. 이는 마치 수고를 들여 만들어낸 요리를 마지막 간 하지 않고 내는 것과 같아요.
면접관은 짧은 시간 안에 지원자가 조직에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를 판단합니다. 이때, 마지막 멘트는 자신 있다는 인상, 명확한 동기, 팀의 비전에 부합하는 태도를 전달할 수 있는 황금 같은 타이밍이에요.
예를 들어 볼게요.
☹ 이렇게 말하는 경우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존중의 표현이긴 하지만 내가 왜 이곳에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한 의사 표현은 빠졌어요.
😊 이렇게 바꾸면 좋아요
“제가 가진 데이터 분석 역량을 귀사의 마케팅 전략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 강점을 짚고, 기여 의지를 전하며, 감사까지 깔끔하게 전달합니다.
또한 수동적인 뉘앙스보다는 능동적이고 구체적인 언어가 필요합니다. 면접관은 “누가 회사를 위해 움직여줄 수 있을까?”를 곧바로 떠올려요. 그래서 마지막 한마디는 ‘내가 이 팀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줄 마지막 무대입니다.
그렇다면 정말 면접을 잘 마무리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매일 10분이면 할 수 있는 말하기 루틴 5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3문장 마무리 공식 연습하기**
– ① 내 강점 말하기
– ② 포지션 또는 회사에 그것이 필요한 이유 말하기
– ③ 지원 의지 + 감사 인사
이렇게 세 문장을 조리 있게 만들어 매일 소리 내어 연습하세요.
2. **직무 키워드 3개 입에 붙이기**
‘데이터 분석’, ‘협업’, ‘문제 해결’ 같은 직무 핵심 키워드를 소리 내어 익숙하게 말하세요. 말음 처리가 부드러워지고, 실제 면접에서 자연스럽게 꺼낼 수 있어요.
3.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 실습**
지인에게 “면접 마지막 한마디를 해줄게”라고 말하고, 직접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말하면서 긴장을 다루는 능력도 함께 훈련됩니다.
4. **영상 촬영 후 피드백 받기**
자신의 연습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고, 표정과 말투, 목소리를 되돌려 보세요. 너무 굳어 있진 않은지, 말이 흐르진 않는지 점검하면 훨씬 개선됩니다.
5. **당당한 자세로 마무리 멘트 연습**
등 펴고 가벼운 웃음을 유지한 채로 마무리 멘트를 하는 연습을 하세요. 자세와 표정은 언어보다 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모든 연습의 핵심은 ‘나는 당신의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짧고 명확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전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지막 한마디가 ‘잘 끝낸 인사’가 되길 넘어서, ‘기억에 남는 결정적인 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이 답답할 때마다, 또 스스로 자신감이 흔들릴 때마다
스피치 코치 이러서라가 옆에 있겠습니다.
더 많은 스피치 노하우와 면접 말하기 훈련이 궁금하다면
https://eruseora.com 에서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