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

발음 교정하기: 스피치 전문가가 추천하는 3가지

스피치 전문가가 알려주는 또박또박 말하기 비법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스피치 전문가 김설아입니다. 17년간 아나운서와 스피치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수많은 분들의 발음 교정을 도와드렸습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또박또박 말하기의 핵심 3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1️⃣ 된소리 발음 연습

“까마귀가 따뜻한 빵을 쪄서 싸왔다” 이 문장을 천천히, 된소리를 강조해서 발음해보세요.

  • TIP: 된소리를 발음할 때는 성대에 힘을 주되, 목을 조이지 않도록 합니다.

2️⃣ ‘ㅓ’ 발음 교정

“어둡던 거리에 걸어가던 머리가 긴 여자” 이 문장을 거울을 보면서 턱을 충분히 내려 발음해보세요.

  • TIP: ‘ㅓ’ 발음할 때 턱이 충분히 내려가야 정확한 발음이 됩니다.

3️⃣ 말의 음을 지킴

“사시사철 지친 새싹이 씨를 심으니” 이 문장을 천천히, 자음 ‘ㅅ’과 모음 ‘ㅣ’를 정확하게 발음해보세요.

“조용히 졸린 지진이가 즐겁게 집중해요” 이 문장을 천천히, 자음 ‘ㅈ’과 모음 ‘ㅣ’를 정확하게 발음해보세요.

“침착한 치즈장수가 치킨을 칠판에 치며” 이 문장을 천천히, 자음 ‘ㅊ’과 모음 ‘ㅣ’를 정확하게 발음해보세요.

TIP: 매일 아침 5분씩 이러한 문장들을 연습하면, 2주 안에 발음이 교정되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실전 활용 팁:

  • 발표나 면접 전에 5분간 위 문장들로 워밍업하세요
  • 녹음하면서 연습하면 본인의 발음 개선을 확인할 수 있어요
  • 하루에 한 문장씩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다른 칼럼 더보기